내달 국민임대 1321가구 공급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30 15: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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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 세곡 486가구ㆍ송파 마천 495가구등… 13일부터 청약 [시민일보] 서울시가 강남구 세곡지구 및 송파구 마천지구 등 임대기간이 30년인 국민임대주택 1321가구를 무주택자에게 내달 13일부터 신청 접수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일반공급되는 물량은 총 1321가구로 강남구 세곡지구에서는 총 486가구를 공급하며 세곡리엔 파크1단지 전용면적 39㎡ 60가구, 49㎡ 200가구, 세곡리엔 파크2단지 전용면적 39㎡ 26가구, 49㎡ 96가구, 세곡리엔 파크3단지 49㎡ 104가구이고, 송파구 마천지구에서는 총 495가구를 공급하며 송파파크테일1단지 전용면적 39㎡ 43가구, 49㎡ 159가구, 송파파크테일 2단지 전용면적 39㎡ 76가구, 49㎡ 217가구이다.

또한 강동구 강일2지구 고덕리엔파크1, 2단지 전용면적 49㎡ 254가구와 상암10ㆍ11단지, 은평 1ㆍ2지구, 장월1단지는 재공급분으로 전용면적 39㎡ 5가구, 49㎡ 81가구이다.

총 1321가구 중 일반 434가구 및 고령자용(만 65세 이상) 111가구, 나머지 776가구는 노부모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소기업근로자, 3자녀 이상 가구,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 공급된다.

청약자격으로는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로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4인 가구인 경우 296만380원 이하), 부동산은 토지 및 건축물가액 기준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현재가치기준 2424만원 이하의 기준에 해당되는 자이다.

일반공급 대상 1순위는 공급주택 해당 구 거주자이며 2순위는 공급주택 인접한 구 거주자, 3순위는 1순위 및 2순위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서 국민임대주택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자이다.

접수는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1순위자는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이며, 일반공급 2순위자는 16일, 3순위자는 17일에 각각 접수하며, 선순위자 접수결과 신청자수가 공급세대의 150%를 초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후순위자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신청방법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 또는 SH공사를 방문해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예정자 밢표는 10월22일이며, 계약기간은 11월15~24일, 입주는 세곡지구가 12월, 마천과 강일2지구가 내년 1월이고 기타 단지는 계약 후 바로 입주할 수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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