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에 '유스하우징' 118실 공급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6 15: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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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公, 30일부터 접수… 저소득층 자녀 우선 [시민일보] 서울시 SH공사가 지방출신 저소득층가구 대학생들을 위한 유스하우징(Youth Housing) 118개 방을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소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접수, 모집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유스하우징은 기존주택 매입분 중 일부를 기숙사형으로 전환해 저렴한 가격에 거주할 수 있는 주택으로, 방별로 책상 및 옷장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냉장고 및 세탁기 등 기본적 가구가 설치돼 있다.

이번 공급되는 주택의 물량은 성북구외 10개구에 소재한 기존주택을 활용해 방별면적 6㎡에서 18㎡ 규모로 총 118개 방이다.

임대기간은 2년이지만 재계약 1회가 가능해 총 4년을 거주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100만원이며 면적별 임대료는 지역, 층수 등을 고려해 방 면적 6㎡ 기준 2만6800원부터 18㎡ 기준 16만8600원으로 주변 월세 주택이나 원룸의 임대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편이다.

신청 접수대상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전문대 포함) 재학생이면 가능하며, 방별 신청자 중 수급자 자녀, 차상위계층 자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 자녀 등의 순으로 결정된다.

단 동일순위 경쟁시 신입생, 저학년, 연령이 낮은 학생에게 우선 공급된다.

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인터넷 신청으로만 가능하다.

당첨예정자 발표는 내달 15일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내달 27일부터 10월8일까지, 입주기간은 10월11일부터 12월9일까지이나 계약 후 바로 입주할 수 있다.

문의(1600-3456)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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