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컬처오픈 내달 9일 개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6 14: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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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암DMC 일대서 미디어 아트ㆍ첨단거리등 3개테마 축제 풍성 [시민일보] 서울시는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마포구 상암동 상암DMC 일대에서 '2010 서울DMC컬처오픈(SeDCO)'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는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DMS 첨단거리 축제', '컬처노믹스'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DMC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에서는 DMC입주기업들이 꾸민 DMC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뉴미디어 형식에 예술을 접목한 미디어 아트를 전시한다. DMS(Digita Media Street)와 문화공원에서는 'DMC 미디어 조형벤치 전시'가 펼쳐진다.

'DMC 어린이 디지털 조형 콘테스트'는 폐가전기기와 부품 등을 활용한 창의적인 작품을 공모해 현장에서 전시한다.

'DMC컬처악(樂)페스티발'에서는 9일 마포문화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리고, 10일에는 'MBC라디오 현영의 뮤직파티' 공개방송이 예정돼 있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DMC에 입주해 있는 국악방송(FM 99.1MHz)과 함께하는 음악회와 카이스트 CT대학원의 '디지털 퍼포먼스', 인디밴드의 흥겨운 락페스티발에 이어 뮤지컬 '어썸프람'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콘텐츠센터 시네마테크KOFA에서 진행되는 'DMC 영화제'에서는 임권택 감독 전작전이 상영된다. 또 '서울시 좋은영화감상회'의 추천작품이 9일 오후 8시 야외 영화로 상영된다.

끝으로 '컬처노믹스' 행사는 유명 경제인들의 비즈니스 노하우를 알아보는 'DMC CoNet 포럼', 시민과 호흡하는 '함께하는 시민포럼', DMC입주기업의 기술거래마켓 및 DMC 테크페어가 펼쳐지는 'DMC 엑스포'와 'DMC IR 설명회'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DMC입주기업의 취업 상담 이뤄질 'DMC Job Fair'도 준비돼 있다.

서울시는 행사 기간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을 경유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첨단 정보통신 인프라와 첨단 가로시설 등 디지털 기술과 도시환경이 융합된 세계 최고의 디지털문화도시 DMC에서 '2010 서울DMC컬처오픈'을 통해 다양한 문화의 매력과 예술적 감성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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