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 수변문화 탐방교실 내달 7일 개강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9 15: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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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시가 한강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0년 2학기 시민대학 ‘한강 수변문화의 이해와 탐방’ 강좌를 개설하고 오는 2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 강좌는 9월7일부터 12월21일까지 총 16주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3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한강의 역사와 발원지 및 한강변 유적지를 알아보는 한강의 역사 강의 ▲한강에서 요트 체험 ▲정자에서 시조창을 배워보는 문화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ㆍ고덕 수변생태복원지ㆍ선유도 한강공원 등에서 자연과 동식물상을 알아보는 한강 생태 탐방 ▲여의도ㆍ뚝섬ㆍ반포ㆍ난지 4대 한강공원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민 또는 서울시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 동안 서울시민대학 인터넷 수강신청 사이트(http://cec.uos.ac.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모집정원 40명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수강료는 4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들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한강공원의 달라진 모습과 각종 생태공원으로 되살아나는 한강 등 서울 시내에 살면서도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한강의 새로운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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