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과적차량의 음성적 통행을 없애고 중차량 운행이 가능한 노선축을 구축해 구조물의 붕괴 등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기존 2등급 교량이었던 개화교를 1등급 교량으로 개선, 공용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개화교는 지난 2008년 11월 공사에 착수해 시민편의를 위해 공항방향 교량은 지난 2월 임시 개통했으며 강화방향 교량은 지난 7월20일 교량 설치를 완료함에 따라 전면 공용개시 했다.
주변 공원부지 정비 등 부대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차량 운행이 가능한 추가 도로망 구축으로 우회에 따른 물류 및 시간 등의 비용을 절감하고 보다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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