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공공앱 공모전 16일 스타트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4 1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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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상자에 비즈니스센터 입주권 제공 [시민일보] 서울시와 중소기업청이 모바일 생활행정을 실현하고자 16일부터 '서울시 스마트폰 공공앱 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교통, 문화, 환경, 식품 등 9개 분야 공공정보를 공개해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앱을 개발한다.

공공앱 공모 부문은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선정된 우수 앱은 시민, 기업 등이 직접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T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show스토어 등에 등록할 예정이다.

참가작 중 최우수 2편(서울시 1편, 중소기업청 1편)을 포함한 총 7편을 선발해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청에서 자기계발 교육카드 발급과 비즈니스센터 6개월 입주권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정보가 민간에 공개되는 것은 물론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한 스마트폰 공공앱 개발로 신규 비즈니스 창출과 IT산업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 아이디어뱅크스(www.ideabiz.or.kr)나 서울시 홈페이지(http://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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