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9 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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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공동 프로모션 진행…서울시 제작 다큐에도 출연…해외 TV광고 메인모델 활동 [시민일보]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29일 전세계에 글로벌도시 서울의 매력을 홍보하는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김연아 선수는 서울의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해외마케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시의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에 힘을 보태고자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을 수락했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5기 들어 첫 번째로 김연아 선수의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식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각종 해외마케팅 프로모션에서 김연아 선수의 초상권을 활용할 수 있게 되고 시가 제작을 지원해 올해 하반기에 미국에서 방영되는 스포츠 다큐멘터리에 김연아 선수가 출연하게 된다.

또한 해외에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세계도시 서울의 매력을 해외에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김연아 선수는 이와 함께 내달부터 해외 매체에 방영될 서울시 구미주 지역 TV광고에 메인 모델로 나서게 된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앞으로 상호 윈-윈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의 매력을 알려나가자”고 말했다.

김연아 선수는 이에 “역동적인 서울의 발전과 변화에 맞게 저 또한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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