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회현자락 아동광장 일대 지형회복·성곽복원 공사 완료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9 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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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라·전망데크등 조성도 2단계사업 오는 10월 착공 [시민일보] 서울시는 30일 중구 남대문5가에 위치한 남산공원을 새로운 명소로 만들고 서울의 역사성 회복을 위한 남산회현자락 재정비사업 1단계 공사를 완료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는 재정비사업 1단계 공사를 통해 진입광장과 파고라 2동, 의자 16개, 자연토 포장(582㎡), 전망데크 1곳 등을 조성했다.

백범광장 아래 아동광장 1만3700㎡를 지형회복하고 84m의 성곽복원을 위해 소나무 61주, 느티나무 83주, 키 작은 나무 8종 3만7039주 등을 식재했다.

남산회현자락 재정비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훼손된 남산의 지형과 역사성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2013년까지 3단계에 거쳐 연차적으로 지형회복 17만1900㎡, 성곽복원 777m를 정비한다.

2단계는 올해 10월 착공해 2012년 3월까지 지형회복 4만4900㎡, 성곽복원 246m를 조성하며, 3단계는 2012년 6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지형회복 11만3300㎡, 성곽복원 447m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회현자락의 성곽과 탐방로 정비가 완료되면 서울성곽 탐방로를 개설해 성곽체험학습을 할 수 있고 각종 휴식시설 및 접근성을 개선해 서울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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