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류업소 밀집지역 오늘 불법행위 집중단속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8 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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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시가 주류취급업소 밀집지역에 소재하는 호프집, 단란주점 등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29일 야간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자치구 직원과 함께 민ㆍ관 합동으로 통합점검이 실시되며 단속대상은 G20 정상회의 관련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빈번한 지역과 야간 주류취급업소가 밀집돼 있는 총 13개 지역내 위치한 음식점 400여개 업소다.

점검 사항은 업소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여부 등 업소 전반에 대해 점검하며, 특히 청소년에게 주류제공행위와 퇴폐ㆍ변태영업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 규정위반으로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며, 행정조치사항은 인터넷에 공표 및 행정조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반복출입점검 등 특별관리를 받게 된다.

시는 이와 관련,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사각 방지를 위한 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규정위반업소가 근절될 때까지 단속의 강도를 높이고 있으며, 업주 또는 관리인에게 스스로 업소를 점검하고 미흡산 사항을 시정할 수 있는 ‘인터넷 자율점검제’ 참여로 관련규정을 준수해 위생수준 향상에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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