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청소년수련관 30일 착공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7 16:03: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 지상 4층 규모로 2012년 월 완공 [시민일보] 서울 강동청소년수련관이 2012년 1월 준공을 목표로 30일 착공에 들어간다.

27일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155억원이 소요되는 강동청소년수련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 총 면적 5126㎡ 규모로 건립된다.

새로 개발되는 강일도시개발지구의 1만여가구 및 고덕ㆍ상일ㆍ둔촌지역 재건축사업으로 청소년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시설이 낙후된 구립청소년수련관은 다른 시설로 기능을 전환하고 신설되는 강동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교육, 문화 등 여가 활동을 폭 넓게 즐길 수 있는 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체육관, 헬스장, 소극장, 동아리실, 독서실, 특별활동실, 강의실 등을 갖추게 되고 생활체육, 교육문화,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 등 청소년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 친환경건축물 최우수등급 인증을 목표로 설계됐다.

에너지 손실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절약 시설과 신재생에너지가 설계에 반영돼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로 건설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부족한 수련 공간 확대로 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새로운 문화시설 마련으로 지역주민들의 여가 활동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