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자정부 세계 최고수준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6 17: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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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도시5개분야 평가··· 4회 연속 1위 [시민일보] 서울시가 2009년 세계 100대 도시 전자정부평가에서 4회 연속(2003, 2005, 2007년) 1위 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세계전자정부평가위원회의 공식 발표(럿거스대 홈페이지, http;//news.rutgers.edu)에 따르면 세계 100대 도시 중 웹기반 행정서비스(전자정부)가 가장 우수한 도시로 서울시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평가는 서비스, 시민참여, 보안·개인정보, 사용편리성, 콘텐츠 등 5개 분야, 98개 항목을 평가하는데, 이 중 시는 서비스, 시민참여, 보안·개인정보, 콘텐츠 4개 분야에서 1위를 기록, 총 100점 만점에 84.74점의 점수를 받았다.

사용편리성 분야 1위는 체코의 수도 프라하였으며, 서울시는 총 72.84의 점수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시민참여 분야는 웹사이트를 통해 공공정책에 대해 시민이 의견을 제안·참여하고 이에 대해 시 공무원들이 직접 응대하고 제안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소통한 부분이 높이 평가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시는 오는 9월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 창립총회 개최를 통해 ▲도시간 ICT 국제 네트워킹 구축을 통한 공동번영 ▲IT를 활용한 녹색성장 달성 ▲우수사례 공유, 확산을 통한 행정투명성, 효율성 제고 및 시민참여 활성화 등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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