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타운 15곳에 학교 31개 들어선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2 17: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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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9년 모두 완공 [시민일보] 서울 뉴타운지구 15곳에 오는 2019년까지 31개 초·중·고등학교가 신설된다.

서울시는 뉴타운지구내 학교를 신설하고 우수고 유치, 기존 학교의 시설을 개선해 뉴타운내 교육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총 26개 뉴타운 지구 중 15개 뉴타운지구에 31개 학교(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11개교)를 신설하고, 기존학교 중 27개 학교의 시설개선과 3개 학교의 이전·신설한다.

신설되는 학교에는 강남북간 교육격차를 해소를 위해 3개의 우수고를 유치할 예정이다.

은평뉴타운지구 내 자립형사립고인 '하나고등학교'를 개교했으며, 동북권 내 길음지구에 자율형사립고 유치를 위해 계성여고를 우성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전농·답십리뉴터운 전농7구역 내에 우수고를 유치하기 위해 학교용지를 확보하고, 하반기부터 학교운영 법인을 공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학교시설의 복합화와 교육지원 클러스터를 조성해 뉴타운의 교육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 임계호 뉴타운사업기획관은 "뉴타운 내 교육인프라의 확충을 통해 교육환경이 개선되면 서울 강남북간의 교육격차가 해소되고, 모든 뉴타운지구 내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공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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