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방소득세 오늘부터 환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8 17: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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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앞당겨 29만명에 165억 돌려줘 [시민일보] 서울시가 종합소득세분 지방소득세 환급 시기를 한 달 앞당겨 19일부터 환급한다.

시는 종합소득세분 지방소득세 납세자 29만명에게 165억원의 지방소득세를 조기 환급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세금을 납부할 때는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납부하면서 환급이 발생하면 지방세는 국세보다 2개월 늦게 환급돼 매년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또 이에 대한 환급이자가 발생해 예산 낭부도 뒤따랐다.

현행 지방소득세 환급절차상 국세청이 종합소득세 환급자료를 7월 말까지 시·도로 통보해 왔기 때문에 환급이 늦어졌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국세청과 업무협조를 통해 6월 세무서의 종합소득세 환급업무가 끝나는 대로 바로 소득세 환급자료를 통보받았다.

환급세액은 납세자별 은행 계좌로 직접 입금처리되며, 은행계좌가 없는 경우에는 구청에서 보내준 환급통지서를 가지고 구청 내 우리은행에서 직접 찾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etax.seoul.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환급신청을 하거나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부도 가능하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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