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서울시 도시계획정보 포털서 상세히 알려준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3 18: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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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올해 안에 서울시 도시계획을 네이버와 파란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시의 도시계획정보를 현재 자체 운영 중인 도시계획정보 인터넷서비스 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도시계획사업의 구역지정 현황과 도시계획용어 해설자료 등 시민생활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포털사이트 파란(Paran)을 운영하고 있는 KTH와 13일 도시계획정보의 공동 제공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네이버(Naver)에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사인 NHN과 8월 중에 업무추진에 대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그 외의 주요 포털사와도 협약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협약 체결 후 컨텐츠 개발 및 서비스까지 약 3~4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여 이르면 올해 안에 서비스가 이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포털사에서 PC, 모바일 등 하드웨어의 제약 없이 컨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이 인터넷 서비스는 물론 스마트폰 어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시계획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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