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中企 중국진출 지원 총력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3 18: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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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희망기업 이달까지 공모 [시민일보] 서울시가 시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진출 및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시는 세계 최대 규모 종합무역박람회 중 하나인 ‘2010 추계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에 서울시관을 운영하고, 이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sba.seoul.kr)를 통해 공개모집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전시회 참가기업 10개사를 선정, 부스 임차비 일부와 서울시관 장치비 전액을 지원할 뿐 아니라 해외시장동향 자료 및 바이어 DB 제공, 세계 유수 e무역사이트를 활용한 사이버마케팅 지원 등 다각적인 ‘맞춤형 사전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회 후에도 바이어 신용조사 서비스 제공 등 밀착 사후관리를 실시,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주성과 달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내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대부분 신청이 가능하며 내부심사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8월 중순경 선정 기업이 발표될 전망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10월31부터 11월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전시관에 5일간 전시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중국 경제성장률이 11.9%를 기록하는 등 연간 경제성장률이 10%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는 바 보다 많은 서울시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중국시장 진출이 필요한 시기이며 이번 박람회가 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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