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데이케어센터 발전 모색 운영 1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3 16: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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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치매걱정 없는 서울만들기 핵심사업인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운영 1주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운영 성과와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시설운영자 및 종사자, 시설 이용자 등 25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우종인 박사가 '치매의 예방과 치료관리'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도봉실버 데이케어센터 김귀자 원장 등이 참여해 데이케어센터 이용자 및 보호자의 사례 발표 등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6월 현재까지 시에서는 데이케어센터 176개 2124명이 이용 중이며, 이 중 인증받은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119곳에서는 이용자 1947명에게 이동서비스 등 각종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야간 이용은 물론 주말 휴일까지 이용하는 인원도 월평균 183명에 이르고 있다.

아울러 지난 2월부터 일부 시설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말·휴일 및 새벽 서비스는 이달 말까지 6개월 간의 시범 실시 후 이용 현황을 분석해 서비스기관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 설치 유형을 다양화하고 치매노인의 옥외 활동공간 확보, 프로그램 보완 등 맞춤형 서비스 확대로 내실 있는 시설 확충·운영을 통해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와 그 가족까지도 복지 혜택을 누리는 보편적 복지 구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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