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업무 효율성 UP 투명성 UP 책임성 UP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2 16: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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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관리시스템 구속… 결재 전과정 전자ㆍ기록화 [시민일보] 그동안 정책결과물 위주로 관리돼 오던 서울시 업무관리시스템이 결재 전과정에 대한 철저한 전자화, 기록화로 투명성이 강화된다.

서울시는 ‘공공기록물관리법’과 ‘사무관리규정’ 등의 개정으로 법규에 맞는 시스템을 재구축, 서울시 업무환경에 맞고 일의 효율성·투명성·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서울형 업무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행정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정부 업무관리시스템인 온나라 시스템 소스 개작권을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확보, 시 정보시스템 환경에 맞는 포르그램 수정권 및 산하기관 배포가 가능해졌다.

‘온나라 시스템’은 행정안전부가 표준규격으로 개발한 업무관리시스템으로 중앙부처와 타 시도가 사용하고 있으나 시의 경우 업무처리가 복잡하고 전자문서에 연계된 정보시스템과 사용자수가 많아 추가 기능이 더 필요한 사항이었으나 그간 수정권한이 없었다.

이번 행정안전부와 공동 협의해 온나라 시스템 소스 개작권을 확보함으로써 온나라 시스템의 과제관리, 문서관리, 지시관리, 일정관리, 메모보고, 회의관리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시 특화기능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올해 서울형 업무관리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오는 2013년 2월까지 단계별 추진을 통해 서울형 업무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향후 자치구 및 산하기관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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