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직업훈련생 1426명 모집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1 18:06: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립직업전문학교 12일부터 신청 받기로

[시민일보] 서울시는 1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시립직업전문학교 무료직업훈련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9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6개월 과정으로, 모집인원은 일반 훈련 1056명과 특성화훈련(준고령자 직업교육, 여성직업교육) 370명 등 총 1426명 등이다.

일반훈련과정은 차량정비·특수용접 등 국가기간사업분야와 조리·미용 등 서비스 분야, 멀티미디어·한국의상디자인 등 3개 직업학교 총 28개 학과이며, 특성화과정은 조리, 건물보수, 조경관리, 요양보호사 등 4개 직업학교 9개 학과에서 훈련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일반과정과 여성과정은 만 15~55세이며 준고령자과정은 만 50세 이상 65세 이하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는 각 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면접 당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립직업전문학교는 실습위주의 훈련 프로그램 운영으로 순수 취업률이 6월말 현재 79%에 달할 정도로 높으며, 자격증 취득률은 72%로 취업이 어려운 요즘 큰 각광을 받고 있다"며 "직업교육훈련생으로 선발되면 수강료, 교재비, 실습비 등 교육훈련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취득과 취업알선도 지원된다"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