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중 화장실 급할 땐 이젠 스마트폰 터치하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1 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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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중화장실 위치 안내서비스 인기 [시민일보] 외출 중 화장실이 급할 때 스마트폰으로 가까운 공중화장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5월31일부터 시내 공중화장실의 위치를 알려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현재 9000여명이 이용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어플은 현재 시내 2300여개 화장실의 위치를 안내하고 있으며, 시는 올해 9월까지 시내 5200여개 모든 화장실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 현재 안드로이드폰과 윈도모바일폰으로만 가능한 화장실 위치찾기 서비스를 앞으로는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화장실 위치찾기 서비스는 티 스토어(T-store, http://www.tstore.co.kr)에 접속해 '서울시 위치찾기'를 검색해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찾아간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며 겪은 불편사항을 이용후기란에 등록하면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공중화장실 어플 제공 관련 및 이용불편사항 문의는 서울시청 위생과(02-3707-9183)로 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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