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월31일부터 시내 공중화장실의 위치를 알려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현재 9000여명이 이용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어플은 현재 시내 2300여개 화장실의 위치를 안내하고 있으며, 시는 올해 9월까지 시내 5200여개 모든 화장실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 현재 안드로이드폰과 윈도모바일폰으로만 가능한 화장실 위치찾기 서비스를 앞으로는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화장실 위치찾기 서비스는 티 스토어(T-store, http://www.tstore.co.kr)에 접속해 '서울시 위치찾기'를 검색해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찾아간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며 겪은 불편사항을 이용후기란에 등록하면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공중화장실 어플 제공 관련 및 이용불편사항 문의는 서울시청 위생과(02-3707-9183)로 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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