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관문인 '안국역'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8 16: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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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디자인하다ㆍ서울시, 문화공간작품안 공모 [시민일보] 서울시가 국내ㆍ외 관광객이 많이 드나드는 인사동의 관문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을 디자인역사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내달 16일까지 작품안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에는 작품 구상 및 설치가 가능한 디자이너, 건축가, 기획자 등 개인 또는 팀이면 응모 가능하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2007년 지하철 3호선 옥수역을 디자인역사로 조성한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도시갤러리 디자인역사 조성 사업이다.

시는 우선 안국역을 디자인적으로 개선해 일상 공간 요소인 지하철역을 생활 속의 디자인문화 공간으로 단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인사동이 지니는 장소적 맥락이 반영됨과 동시에 안국역사를 찾아오는 내ㆍ외국인을 고려한, 창의적이면서도 이용객들에게 쾌적함과 심미적 풍경을 연출하는 작품안을 공모한다.

접수처 및 문의사항은 서울디자인재단 창의DDP사업실 도시갤러리파트(02-3705-0079)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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