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서 쿨~한 여름나기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8 16: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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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올 여름 무더위와 열대야를 날려줄 무료 문화공연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오후 시간에 가족들 또는 동료들과 함께 즐길 만한 도심속 야외공연무대, 영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8일 소개했다.

우선 서울광장에서는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40분 동안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이란 주제로 춤과 노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코리안댄스판타지(11일), 한국전통무용전(13일), 박강성콘서트(14일), 오페라명곡갈라쇼(18일), 풀뿌리 예술축제(21일), 교향악&김미소 타악공연(23일), 드림콘서트(24일), 뮤지컬 서편제(27일), 다스름콘서트(28일), 인디밴드 페스티벌(30일) 등이 열린다.

선유도 공원,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북서울꿈의 숲, 서서울호수공원, 서래섬, 서울숲에서는 오는 10월9일까지 ‘시가 흐르는 서울時 낭송회’가 열린다.

시인 정호승, 곽해룡, 신달자, 정끝별, 장석주 등의 낭독과 한동준, 넌센스 등의 공연팀이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신간을 발표한 작가와 시민들이 함께 하는 ‘연희목요낭독극장’은 29일 연희문학창작촌 야외무대 열림에서 실시된다.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무대에서 매일 오후 7시부터 한시간씩 열리는 ‘남산골 풍류의 밤’은 퓨전타악과 한국전통무용 등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이 마련한 콘서트와 영화가 있는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7시 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

30일에는 ‘진보라 미니콘서트’가, 8월27일에는 ‘E.X.I.T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야근’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남산골 한옥마을이 마련한 ‘전통문화체험’ 등 전통문화체험 또는 문화지역을 탐방해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기타 무료 프로그램 안내 및 행사문의는 120 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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