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커피맛이 좋아 단골은 많지만, 업종 특성상 매장분위기가 매출에 큰 부분을 좌우하고 있어 새로 생긴 커피전문점과의 경쟁에서 밀리는 것 같았다.
신씨는 서울시가 중소기업과 상인을 위해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는 말을 듣고 자금을 신청했고, 지원받은 1000만원으로 매장 인테리어 정비와 양질의 원두를 구매했다.
신씨는 “일반 은행의 대출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사업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고 서울시 자금 덕분에 매출이 예전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웃음을 보였다.
서울시는 신씨처럼 상반기에만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받은 중소기업이 2만3600건으로 1조25억원을 조기집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서울시 자금지원 목표인 1조5000억원의 66.8%에 달하는 것으로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중 투입했다.
분야별 지원현황으로는 경제활성화자금 지원이 2만여건에 6850억원이다. 시설자금 지원은 464건에 1550억원을 지원했다.
대형마트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슈퍼마켓에 지원하는 'SMS(Seoul Mine Shop)육성 특별지원' 등 시책사업에 대한 지원도 880여건에 1160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이자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자보전율 지원을 종전 1.5~0.5% 수준에서 3.0~1.0%로 2배 이상 확대했다.
여기에 서울시-신용보증재단-은행을 연결하는 기금관리 시스템인 '서울드림머니'를 구축해 기존 최대 12일까지 소요되던 대출일을 3일로 단축했다.
정연찬 서울시 경제진흥관은 "상반기 적극적인 자금지원이 실제 내수회복 및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로 나타났다" 며 "하반기에도 서민경제 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서울시 자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