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나들이 한강공원서 즐기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7 16: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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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 정비·추가 설치…서울시, 음수대도 마련 [시민일보] 올 여름 시민들이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강공원이 대대적으로 정비됐다.

서울시는 12개 한강공원에 설치돼 있는 그늘막 389동을 청소·정비하고 28개 그늘막을 신규 설치, 교체가 필요한 20동은 새 천막으로 갈아 정비했다.

그늘막은 고정식과 이동식 두 종류로 광나루·망원·강서 3개 한강공원에는 이동식 그늘막이 설치됐다.

반포 한강공원 서래섬(서래 1교) 주변·인라인허브 등 5동을 비롯해 뚝섬 게이트볼장, 광진구 올림픽대교 상류, 망원, 강서 등에 그늘막 28동이 새롭게 설치됨으로써 한강공원에는 총 417동의 그늘쉼터가 마련됐다.

또한 15곳의 음수대가 새롭게 설치됐다.

특히 광진교 하부에 새로 설치된 음수대에는 물을 마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음수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단도 설치됐다.

그 밖에 뚝섬 한강공원 제2축구장에는 축구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인조 잔디 라인이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한강공원의 음수대 추가 설치는 소요량 파악 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시민들께서 한강공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 및 개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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