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정보 휴대폰속에 쏙~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6 17: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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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세계 최초 검색시스템 구축…12일부터 제공 [시민일보] 오는 12일부터 서울시 부동산 정보를 모바일(휴대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을 통한 부동산 정보 검색시스템을 완비하고 12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발된 부동산정보 모바일 서비스는 웹사이트를 통한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서비스를 핸드폰 등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열람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

부동산정보 모바일 서비스는 웹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단말기(휴대전화, 스마트폰, 넷북 등)로 이용 가능하다.

부동산정보에서 찾고자 하는 지번,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필지의 지목, 면적, 토지이용계획(도면포함), 개별공시지가, 주택가격 등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다.

특히 GPS가 구현되는 모바일폰은 자신의 위치정보를 이용해 해당 필지는 물론 반경 50m 필지까지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지적도면과 연계해 집 찾기, 주소안내 등 지도정보를 구축하고 올 11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정보 포털시스템이 구축되면 모바일 서비스와 연계해 부동산 실거래가, 개발정보, 부동산중개업소현황 등 부동산 관련 콘텐츠를 개발해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정보 열람방법은 일반 휴대전화의 경우 702입력→핫키(NATE, SHOW, OZ)→m.Seoul→부동산정보를 통해, 스마트폰인 경우 http://m.seoul.go.kr→부동산정보로 접속하면 정보열람이 가능하다.

정보이용료는 무료로 제공되나 데이터 통화료는 이동통신사별 요금정책에 따라 별도 부과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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