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국내 비즈니스 원스톱 지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5 16: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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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센터 [시민일보] 서울 코엑스에 소재한 ‘서울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센터’가 ‘외국인이 비즈니스 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외국인을 위한 창업·투자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외국인의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국내 외국인직접투자(FDI)신고 및 외국인 금융지원서비스 기관인 한국외환은행과 5일 포괄적인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국내 비즈니스 창업·투자에 관한 업무협력, 상호홍보, 공동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환은행은 외국인의 국내 창업·투자 신고 관련 업무와 각종 금융서비스, 금융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금융 Help-center'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 글로벌비즈니스지원센터’는 외국인들의 창업·투자 등 비즈니스 활동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사업을 하고 싶어 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은 물론 신규 사업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4명의 전문상담원이 외국계 투자기업 및 서울 거주 외국인에게 ▲국내 비즈니스 환경정보 ▲창업 및 투자관련 절차·법규 ▲금융·세무·부동산·노무 등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은 물론 서울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영·중·일 3개 국어로 제공한다.

한편 13일 오후에는 국내 거주 외국인, 외투기업 직원 등과의 커뮤니티 형성 및 비즈니스 소양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스페인 명문 경영대학원 ‘IE 비즈니스스쿨’의 윌리엄 다비라 교수와 마리아 페르난도 디아즈 교수가 직접 ‘글로벌 마케팅과 글로벌 환경하에서의 경력개발’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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