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병헌·2PM·원더걸스 '서울시 무한매력' 해외에 알린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5 15: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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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1000만명 유치위한 TV CF제작 [시민일보] 서울시는 한류스타 이병헌, 2PM, 원더걸스와 함께 서울의 무한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역별 감성코드에 맞춰 TV광고를 제작, 해외홍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제작되는 해외 홍보용 CF는 해외지역별 서울의 연상 이미지와 욕구분석을 통해 서울의 문화적 매력을 공감시킬 수 있는 4개의 감성코드(낭만의 도시, 생명력이 넘쳐나는 도시, 매혹의 도시, 신비한 도시)를 선정, '서울은 단순히 볼 것이 많은 곳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낄 수 있고 상상할 수 있으며 기억에 남는 동경과 희망의 도시'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이번 TV CF에는 각 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한류스타가 주인공으로 때로는 카메오로 등장한다.

동남아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원더걸스는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놀이동산과 음식점 촬영장면에 카메오로 등장해 서울의 매력을 보여주며 대표저인 한류스타인 이병헌은 일본인 관광객과 함께 하루 동안 서울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즐기며 '다시 찾고 싶은 서울'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매개체로 등장한다.

또한 인기그룹 '2PM'은 뮤직비디오를 30초 광로 제작 활용해 해외전문 엔터테인먼트 위성방송의 뮤직비디오 온라인 노출 등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CF이외에도 촬영현장에서 촬영된 스타들의 인터뷰, 에피소드, 서울에 대한 추억 등이 영상과 사진으로 담겨져 5일부터 유투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는 2010년도에도 핵심타깃 지역을 중심으로 서울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감성마케팅을 적극 전개, 서울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세계인의 가슴속에 이미지화하고 서울의 위상을 정립하며 2010년 한국방문의 해, 세계디자인수도 서울 등 대규모 국제행사와 더불어 외래 관광객 1000만 시대에 일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격적인 해외마케팅을 시작한 2008년 이래 서울시는 AC닐슨 조사결과 해외 마케팅 핵심 타깃국가인 중국, 일본, 태국에서 '2008~2009년 2년 연속 향후 1년 이내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 1위', 올해 1월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올해 가볼만한 도시 31곳' 중 3위에 선정되는 등 서울의 인지도와 선호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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