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담진료소 11곳→14곳 늘린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8 16: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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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원스톱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서울시가 외국인 전담진료소를 11곳에서 14곳으로 확대하는 등 외국인 의료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외국인에 대한 의료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전담진료소를 11곳에서 14곳으로 확대 ▲24시간 외국인 이용가능 병ㆍ의원 및 약국 정보제공 ▲진료시 의사소통 어려움 해소 위해 24시간 다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지원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 입원수술비 등 의료서비스 지원 ▲글로벌 열린 보건소 운영 등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담진료소가 운영되는 병원에는 외국인 전담진료공간 마련, 의사소통이 가능한 전담의사, 간호사 및 전담코디네이터가 배치돼 예약-진료-수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 확대되는 병원은 중앙대병원, 중앙대용산병원, 건국대병원 3곳으로 중앙대병원, 중앙대용산병원은 2009년 하반기, 건국대병원은 지난 3월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외국인이 이용가능한 병ㆍ의원 및 약국 정보제공을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1339)를 통해 24시간 안내 중에 있으며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외국어 가능 의료기관 및 약국현황을 더욱 확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이 행복한 서울을 위해 외국인에 대한 의료서비스지원을 강화해 서울에서의 생활이 편리하고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서울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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