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키즈센터 오늘 착공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7 15:15: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어린이공원에 유아체험 시설등 마련…육아정보 제공 [시민일보] 서울시 보육문화의 중심 허브기능을 담당하게 될 ‘서울 키즈센터’가 오는 2012년 4월 준공을 목표로 28일 착공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428억원이 소요되는 서울키즈센터는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코끼리 월드 부지내 연면적 1만9637㎡(지상 3층, 지하 3층) 규모로 지어진다.

‘서울 키즈센터’는 영?유야에게 부모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창의적 놀이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육아양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에게 육아정보 제공과 상담 등 양육 종합 서비스와 보육시설, 영?유아 플라자 등 유아기관에 대한 종합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오감체험관을 비롯한 공연장, 파티키친, 장난감 도서관 등 다양한 형태의 국내 최초의 선진화된 유아 체험시설도 마련된다.

‘서울 키즈센터’는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 친환경건축물 최우수등급을 목표로 설계됐다.

건물의 단열성능 향상 및 태양광발전설비, 지열시스템 도입, LED 조명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이 적극 설계에 반영됐으며, 내부마감 재료는 친환경소재가 사용돼 친환경건축물 최우수등급을 목표로 설계됐다.

시 관계자는 “‘서울 키즈센터’가 건립되면 2003년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시민안전체험관’과 2010년 6월말 준공해 8월 개관 예정인 ‘아리수 홍보관’과 더불어 명실상부한 어린이체험시설 존(Zone)이 형성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