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공공기관 찾아가 에너지 사용실태 점검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1 17:00: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삼성전자-서울시등 협약 [시민일보] 삼성전자는 서울시,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함께 가정과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및 이산화탄소 절감 추진을 위한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이날 오후 4시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라진구 서울시 행정1부시장, 강옥진 한국열관리시공협회장, 최창식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 에너지기후센터장, 박상범 삼성전자 CS환경센터 전무 등 130여명이 참석한다.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는 서울시 에너지 컨설턴트인 이산화탄소 닥터, 삼성전자 서비스엔지니어,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엔지니어가 함께 에너지 클리닉팀을 구성, 가정과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는 서비스다.

이산화탄소 닥터란, 서울시가 선발한 에너지 컨설턴트다. 환경분야 자원 봉사 활동 경험이 있는 일반 시민 중 희망자를 선발해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절감 관련 교육과 현장 실습 등을 통해 훈련된 이들이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서울시(http://seoul.go.kr)와 맑은환경본부(http://env.seoul.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이번 21일부터 11월12일까지다.

박상범 삼성전자 CS환경센터 전무는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과 가전제품 사용 노하우를 제공해 서울시민의 친환경적 에너지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