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상하이 엑스포를 관람하러 온 세계인들에게 서울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특별이벤트로 오세훈 시장이 참석해 서울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세종문화회관 퓨전국악팀의 오프닝공연으로 시작되는 공식행사는 서울의 미래를 그린 테마영상과 외국연인의 서울체험기를 아름답게 그려낸 퍼포먼스 영상으로 이어진다.
외국인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퍼포먼스 '사춤'과 '드럼캣'의 합동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시는 엑스포 광장을 인사동거리로 입체적으로 재현하고 놀이광장을 설치하는 등 서울의 다양한 전통 놀이문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전통의상 입어보기,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오 시장은 관람객과 함께 상하이 엑스포 서울 홍보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컴퓨터 로봇이 얼굴을 유화처럼 그려주는 '유화체험'과 놀이마당에 참여한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 날 행사를 통해 외국 관광객들이 서울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이러한 호감이 서울 방문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바란다"며 "서울 시민은 전 세계인들을 뜨겁게 환영하겠다"고 강조한다.
한편 황푸강 푸서지역 선진도시전시관(UBPA)에 위치한 상하이 엑스포 서울관에는 5월1일 개장 이래 누적 관람객 89만2815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돼 관람객 1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루 평균 1만9400명의 관람객이 서울의 매력을 만끽하고 갔다"며 "상하이 엑스포가 서울 관광객 유치의 큰 계기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서울관을 통해 서울을 세계 속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