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자연+추억' 여름캠프 운영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6 17: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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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ㆍ중ㆍ고교생 대상… 한강생태지역 탐방등 체험 [시민일보] 서울시는 초·중·고등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저렴한 참가비로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매년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심신단련과 정서 함양을 위해 시가 추진하는 '청소년 문화수련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8월 중 총 13개의 다양한 캠프가 열린다.

우선 '청소년 우주비행사캠프'가 고흥 나로우주센터와 대전항공우주센터를 연계해 현지에서 진행되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고 선유도공원, 밤섬, 하늘공원 등 한강 생태지역을 탐방·체험하면서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신비 한강 생태탐험 원정대'가 운영된다.

또 도심을 벗어나 인공암벽타기와 래프팅을 즐기면서 자연을 체험하고 석탄산업의 변천사 및 관련 산업 전반을 학습할 수 있는 '자연을 알고 나를 느끼는 신나는 여름캠프'가 태백청소년수련관에서, 흙을 만지고 두드리며 자신이 원하는 도자기를 빚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꿈을 빚으러 떠나는 1박2일'이 이천 도자기마을에서 진행된다.

이밖에도 다문화 어린이들이 비행체험, 자신감 리더십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꿈을 발견해0 나가는 '글로벌리더-하마대장되기 캠프'도 한서대학교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로 실시되는 2010 서울시 여름방학 캠프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심신을 단련하면서 알차고 뜻 깊은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각 운영단체나 120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번)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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