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458개 일자리 창출 추진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3 17: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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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투자ㆍ출연기관 371억 투입 [시민일보] 서울시가 4458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에 총 371억원의 재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서울메트로를 비롯한 5개 투자기관에 251억원을 투입, 3675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을 비롯한 11개 출연기관에 120억원을 투입, 783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유형별로 보면 투자?출연기관의 특성을 살린 시프트돌보미 운영(SH공사), 어린이대공원 돌보미(시설관리공단) 등 ‘고객서비스 강화 부문’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또한 AIP(예술분야 인턴십) 운영 등 청년인턴 598개(도시철도공사, 세종문화회관), 행복한 여성가게 1+1 프로젝트(서울여성가족재단)를 비롯한 사회적일자리 2239개가 창출되는 등 시의 ‘2010서울형 신고용정책’에 따라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 등 취업애로계층에 대한 일자리도 대폭 늘어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사업이 확대되는 투자ㆍ출연기관 필요인력을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확보함으로써 투자기관 175개, 출연기관 241개 등 총 416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창출되는 일자리는 최소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양질의 일자리로 취업애로 계층 등의 일자리 갈증을 해소하는데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출연기관이 서울시 일자리 창출에 동참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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