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민들이 신용카드로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서는 인터넷(ETAX)이나 휴대폰으로만 납부가 가능해 노인 등이나 정보소외계층은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으며 공휴일과 늦은 밤에는 쉽게 이용할 수가 없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의 생활패턴에 맞춰 공휴일 또는 늦은 밤 가까운 편의점에서 생필품을 구입하면서 신용카드로 쉽게 세금납부가 가능한 납세환경을 구축, 이달분 자동차세부터 과태료 및 상하수도요금 등 세외수입까지 편의점에서 365일 24시간 세금납부가 가능해졌다.
14일부터 서울을 포함한 전국 9060여 곳의 훼미리마트와 GS25에서 신용카드 및 현금카드로 세금납부가 가능하고 내달부터는 세븐일레븐 2280여 곳까지 서비스가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는 시민들이 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이용한 세금납부 등 다양한 납세환경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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