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음식 매력에 흠뻑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8 1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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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무교동서 페스티벌 [시민일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우리의 술 막걸리와 전통 한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길거리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12~13일 서울 중구 무교동 일대에서 'G20 성공기원 2010 막걸리·한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축제에는 전국 우수 한식업체 14곳과 막걸리 업체 32곳 및 전국특산물 업체 54개 등 총 1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국순당, 우리술, 강화탁주, 금정산성토산주 등 주요 막걸리 업체들이 나와 다양한 우리 막걸리를 소개하고, 전통주 발효제인 누룩의 제조과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대형 누룩 디딤판을 마련하는 초대형 누룩 디디기 체험전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퓨전 한식'을 비롯해 한과, 떡, 인삼 등 다양한 음식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시는 이 행사를 계기로 전통주 막걸리에 대한 인식전환을 통해 주류시장의 한류가 돼 세계로 나아가는 막걸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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