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서 쇼핑하기 편해진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8 17: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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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환경개선 공사 내달말 마무리 [시민일보] 서울 ‘명동거리’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가 내달 말 완료됨에 따라 보행자중심가로가 조성돼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총 4단계로 나눠 ‘명동가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데 3단계까지 4월 초 공사를 완료, 마지막 남은 4단계 공사를 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4단계 공사는 4개 구간으로 나눠 추진 중인데 1~2구간은 8일 완공됐으며 9일부터 3구간 ‘충무로길’ 공사에 착수한다.

명동 가로환경개선사업 4단계 공사는 충무로길 서측구간 중앙길 교차점에서 중앙우체국 사거리까지 총 163m 구간으로 8일까지 완공한 1, 2구간 공사는 각각 연장 50m, 25m으로 3구간 43m, 4구간 45m 공사를 남겨놓고 있다.

‘충무로길’ 공사는 도로를 판석으로 포장하는 것외에 전기, 통신, 가스관, 하수관로 등 지하관로도 함께 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7월 명동가로 환경개선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명동거리는 걷기 편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으로 거듭나 국내ㆍ외 관광객 증가와 도심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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