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공연 즐기고 대한민국 응원하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6 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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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낙성대공원서 국제재즈난장 개최 후 월드컵 경기 생중계 [시민일보] 우리나라 월드컵 첫 경기 그리스전이 열리는 12일 서울 낙성대 공원과 북서울 꿈의 숲에서는 재즈공연과 월드컵을 함께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국내?외 정상급 재즈 아티스트들이 열연하는 ‘서울국제재즈난장 2010’을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낙성대공원과 북서울 꿈의 숲 잔디광장에서 무료행사로 개최하고, 그리스전이 열리는 12일에는 재즈공연 후 대형멀티비전을 통해 월드컵 경기를 생중계 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민들은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국내?외 유명 재즈뮤지션들의 재즈공연을, 8시부터는 한국과 그리스의 월드컵 경기를 무료로 관람하게 되는 것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재즈난장 2010’은 ‘낙성대공원(11~12일)’과 ‘북서울 꿈의 숲 잔디광장(12~13일)’의 두 곳에서 열린다.

재즈 아티스트 출연진은 라틴재즈의 ‘데이빗 산체스’를 비롯해 ‘나나 퀄텟’, ‘플로랑스 다비스’ 등 해외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며, 한국 재즈의 거장 ‘정성조가 이끄는 빅밴드’와 ‘정원영 밴드’ 등 국내 정상급 재즈 뮤지션들도 참여한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다산콜센터(120), 서울국제재즈난장 운영본부(02-786-4321), 서울시 국제축제팀(02-731-6714)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seouljazz.go.kr)에 방문하면 출연진 또는 기타 자세한 공연 및 응원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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