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에너지 절약은 이렇게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6 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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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사용실태 점검서비스 실시 [시민일보] 서울시내 가정이나 학교 등에서의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한 사용실태 점검?진단 서비스가 내달 1일부터 실시된다.

서울시는 전기, 가스, 물 등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진단해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실시하고, 이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신청자를 접수 받을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시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가정과 학교 등을 방문해 에너지를 진단, 절약 방법을 컨설팅하고 결과를 모니터링하며 실패시 재진단 등을 해주는 서비스다.

시는 일반시민 중 에너지 절감 및 CO2 감축에 관한 교육을 통해 전문 컨설턴트인 CO2 닥터를 50명 양성했다.

이들은 삼성전자,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서비스 전문가와 클리닉팀(3인 1조)을 구성해 공동으로 서비스하게 된다.

서비스 신청은 서울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대상은 일반가정(공동 및 단독주택), 학교, 복지관 등을 우선 적용한다.

서비스는 내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실시한다.(토, 일, 공휴일 제외)

신청은 서울시 또는 맑은환경본부(http://env.seoul.go.kr), 한국열관리시공협회(http://www.boiler.or.kr) 홈페이지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배너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한편 시는 올해 950가구를 우선 실시하고, 내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3000가구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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