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은 ‘장애자녀 평생계획 실천과정(Permancy Planning)’을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제2기 부모대학’의 수강생을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부모대학의 일정은 이달 13일 입학식과 함께 성년후견인 제도에 관한 공개특강을 시작으로 12월 9일까지 진행되며, 장애아동 및 청소년 등이 미래에 당당하게 사회구성원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직업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모대학의 교육은 장애아동 및 청소년이 부모 사후를 대비한 성년후견인 제도 알기, 직업재활시설견학, 주거시설 방문, 직업재활 계획, 선배 부모들의 장애아동 양육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각종 시설 견학시 장애아동 및 청소년이 동행함으로써 독립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애자녀 평생계획과정 부모대학’의 참가비는 1만원으로 13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및 궁금한 점은 복지관 가족지원팀(2061-2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를 갖고 있는 자녀의 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우리 아이가 혼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라며, “이번 부모대학을 통해 자녀에 대한 걱정을 해소하고 대부분 추상적으로 막연해 하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자녀가 있는 가정의 부모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부모대학을 새롭게 도입해 상반기에 제1기 부모대학을 운영, 장애인차별금지법 및 재정, 주거, 법률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좋은 호응을 얻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제1기 부모대학 참여자들이 육아법에 관한 강의를 듣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