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애인 유방암 무료검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2 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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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보건소, 구청 후정서 유소견자 의료비도 지원키로

유방암이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금천구가 지역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유방암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보건소는 3일 오전 10시 구청 후정에서 서구화된 식습관과 비만 등 사회적 변화로 증가하는 유방암에 대한 예방의식 향상을 위해 ‘장애인 핑크리본 유방암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금천구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여성장애인 및 보호자 중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이동보건소 차량을 이용해 의상, 방사선사, 자원봉사자 등 9명의 전문진료단이 유방 X-ray 촬영과 상담을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검사결과 유소견자 2차검진(초음파검사, 조직검사, 수술치료비)자에 대해서는 의료비도 지원해 줄 예정.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이동보건소 차량을 활용한 유방암 무료검진을 실시함으로써, 여성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2627-270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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