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맞춤 홍보대사 6명위촉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1 17: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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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박은혜등 탤런트·가수 區이미지 세계에 알려 서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구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게 될 나눔·복지 등 6개 분야의 맞춤형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1일 구에 따르면 구가 위촉한 홍보대사는 나눔·복지에 박은혜(탤런트), 가정복지·환경에 박지윤(MC/전KBS아나운서), 노인복지에 송대관(가수), 문화·예술에 앙드레김(디자이너), 교육·문화에 조여정(탤런트), 교육·해외교류에 크리스티나(방송인)로 총 6명이다.

각 이미지와 특기에 맞는 분야를 맡게 된 6명의 홍보대사들은 2일 구청에서 위촉식을 갖고 구의 이미지를 보다 친근감 있게 알리는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먼저 탤런트 박은혜는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로 나눔?복지 분야를, 방송인 박지윤은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활용해 가정복지?환경 분야를, 가수 송대관은 노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점을 감안해 노인복지 분야를 맡아 활동하게 된다.

또한 한국 최고의 디자이너 앙드레김은 구의 문화?예술 분야, 탤런트 조여정은 밝고 쾌활한 이미지로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아 교육?문화 분야에서 각각 활동하게 되며, 방송인 크리스티나는 구를 세계 속에 알리는 데 적합하다는 판단아래 교육 및 해외교류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이들은 강남구를 홍보하는 영상이나 인터뷰 등에 출연하며 구의 이미지를 널리 홍보하고, 구청 주관 행사에 참여해 사회진행 또는 홍보모델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구에는 김태욱?채시라 부부, 김민종, 이세은, 김영임, 로버트할리가 현재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구 관계자는 “매력적인 21세기 세계도시 강남을 보다 더 친근하게 알리고자 이번 홍보대사를 위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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