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5동 목마작은도서관 내일 개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1 15: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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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4동 개울작은도서관은 2일 문열어 주민센터 통폐합으로 남게 된 유휴 동청사에서 문화복지센터로 재탄생 한 양천구 신정4동과 목5동 문화센터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식 오픈한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도서관,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된 목5동 목마작은도서관(구 목6동 주민센터)과 신정4동 개울작은도서관(구 신정5동 주민센터)이 각 2일, 3일 개관식을 갖고 지역 주민을 맞이한다고 1일 밝혔다.

목마작은도서관은 인접 소공원과의 조화를 위해 베란다, 개방형 창문이 설치됐으며, 외부 마감재로는 자연친화적인 목재가 사용됐다.

개울작은도서관은 외장재가 밝은 미색의 모노쿠쉬 건축재로 처리돼 넓은 이미지가 강조됐으며, 돌출된 정사각형 창문을 통해 기하학적 조형미가 추구됐다.

특히 구는 도서관내 어린이열람실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마루와 탁자를 동시에 배치했으며, 자녀에게 책을 읽어 줄 수 있는 ‘작은 이야기 방’이라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문화센터내에 주민등록 등?초본 및 건축물관리대장, 차량등록원부 등 각종 지방세 관련 증명 등 14종의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기며 민원업무를 처리 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리모델링된 문화센터내 도서관은 정보, 학습, 문화의 제공 및 지역내 커뮤니티 센터 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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