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순찰 우수구 '구로구' 선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1 15: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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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환경순찰 시민불편살피미 평가'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09 환경순찰 시민불편살피미 평가’에서 빠른 처리와 안양천 특별기동반 등으로 호평을 받아 환경순찰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2009 환경순찰 시민불편살피미 인센티브평가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올해 9월30일까지 실시된 원클릭 전자민원시스템 시민불편살피미 데이터 활용평가와 평가단 심사평가, 상시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신고실적(신고건수, 부실신고건수) ▲처리실적(처리건수, 처리기한 준수, 부실?미처리건수) ▲참여?노력도(운영체계?추진계획, 특수시책?우수사례, 홍보실적, 시민만족도) 등에 대해 이뤄졌다.

이 가운데 구는 시민불편살피미 전담처리 ‘빨리처리기동반’의 활약이 두드러져 우수구의 영예를 안게된 것.

구의 빨리처리기동반은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느낀 불편사항을 수신자 부담전화(080-601-8272)나 인터넷(www.guro.go.kr)으로 신고하면 구청 담당직원들이 출동해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는 제도로 청소, 도로관리, 환경공해, 교통시설, 불법주차 등 17개 분야가 관리 대상이었다.

특히 구는 올해 ‘빨리처리기동반’내 환경과, 치수과, 문화체육과, 푸른도시과 등 4개 과가 연합한 ‘안양천 순찰 특별기동반’을 운영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안양천 순찰 특별기동반은 최근 안양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안양천 이용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데 중점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의 기동반 디지털카메라 배부, 자전거 및 스쿠터 배부, 청사 내 자전거 보관소 신축, 순찰용 수첩 제작 등의 특수사업도 좋은 평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클린 구로의 명성을 이어가는 계기”라며 “구로구민 최고의 삶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골고루 행정력이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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