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시설 지도점검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01 15: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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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는 9일부터 실시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장애인 복지서비스 질적 증대 및 건전한 시설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11월9일부터 장애인 복지시설 지도점검에 나선다.

구는 장애인복지관, 생활시설 등 총 54곳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해 이달 9일부터 20일간 현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사회복지재단 소속 회계사 2명과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각 시설의 보조금 운용실태 ▲후원금품 등의 관리실태 ▲보호장애인 관리 적정여부 ▲각종 장부의 비치여부 ▲시설안전관리 분야 ▲장애인 학대 등 인권관련 사항 ▲기타 시설운영 전반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하고 위법부당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미비사항은 보완조치하고 보호 장애인의 생활실태를 파악함으로써 내실 있는 시설 운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사회복지과(2600-6295)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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