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예방물품 추가 지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01 14: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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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총 1억6000만원 투입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플루의 교내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달 1억60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 각급 학교에 예방물품을 지원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신종플루의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된 상황에서 집단생활로 감염위험이 높은 학생들에 대한 사전 위생관리와 교내 방역 강화를 위한 것.

구는 지역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체온계(920개), 살균소독제(2858개), 손소독제(4888개) 등 총 3만1600개의 물품을 보급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9월에도 여름방학 개학과 함께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확산되자 4000만원의 예비비를 신속히 편성, 전 학교에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플랫카드를 걸고 체온계, 손소독제 등을 각급 학교에 지원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과 학습권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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