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직원 양성교육 결실 맺었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29 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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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인재개발 우수기관 2회 연속 인증받아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이달 2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교육인적자원부와 행정안전부의 공동주최로 열린 ‘2009년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 수여식에서 지난 2006년에 이어 2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29일 구에 따르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능력 중심의 인재를 채용하고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인적자원개발 활동이 우수한 기관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으로 나눠 3년마다 실시된다.

공공부문 인증은 지난 2006년 처음 도입돼 인적관리 분야와 인적개발 분야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총점을 산정하며,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국가에서 공인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로고를 3년간 활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조직개편과 인사제도 개선, 특화된 직원교육 등 2개 분야에서 모두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이해식 구청장 취임 이후 구는 현대 행정환경과 주민요구에 부응하도록 행정조직을 개편해 주민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직원 인사에도 성과주의를 도입, 학연이나 지연에 따른 정실인사 개입가능성을 없앰으로써 인사의 투명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였다.

또 모든 직원들이 업무에 전문성을 높이고 개인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상시학습제’를 도입, 연 80시간
이상 이수하도록 했으며, 내년에는 직원교육을 강화해 연 100시간 이상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인증기관 재선정은 기관장의 의지와 구성원의 협조로 일궈낸 작품”이라며 “이제 대·내외적으로 입증된 내부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을 이루고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공부문 인증기관은 강동구를 포함해 경기도, 장성군, 서천군 등 총 네 곳이며, 인증수여식은 27일 오후 5시 서울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해식 강동구청장(가운데)과 구청 총무과 직원들이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서와 상패를 들고 직원교육 강화를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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