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사내 유휴공간 활용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29 16: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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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아트갤러리 조성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청사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구민들이 언제든지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구는 청사 2층에 ‘동대문구청 아트 갤러리’를 조성, 28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작품 전시에 필요한 시설은 지역내 미술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설치했으며, 갤러리 한쪽에는 관람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미니 갤러리 카페’도 만들었다.

‘동대문구청 아트 갤러리’의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작품을 보고싶은 사람이나 전시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구청 갤러리를 이용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확보해서 구의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갤러리 조성은 청사내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민과 직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자는 창의제안이 반영된 것으로,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에 이어 두 번째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대문구 청사내 구민들을 위한 갤러리가 개관됐다. 사진은 방태원 권한대행(가운데)과 장광근 의원(오른쪽)이 갤러리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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