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9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 4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가로청결, 청소기반, 자치구노력도 총 3개 분야 33개 세부항목(가로청소, 도로물청소, 차량 청결도, 평가조례 및 휴게실 개선 실적, 쓰레기?담배꽁초, 폐형광등?소형 폐가전제품 수거실적)을 토대로 평가받은 결과 좋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구 선정과 함께 1억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특히 구가 타 구에 비해 우수하게 평가받은 항목으로는 가로청소상태 시민단체 평가와 이면도로 부문, 서울클린데이 운영 분야, 폐가전 및 폐휴대폰 수거부문인 것.
지난 2003년에 창단한 주민자율봉사단인 금나래 청결봉사단(686개 골목, 6531명)은 골목길 청소 및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활동에 온힘을 쏟고 있다.
또한 구는 쓰레기무단투기 금지를 위해 골목 곳곳에 ‘양심거울’을 설치, 외국인 집중주거 지역에 중국어로 된 쓰레기 배출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무단투기 감소를 위해서도 노력해왔다.
도로청결 유지를 위해 도로에 쌓인 모래 등을 1차 진공흡입차(3대)로 청소를 실시한 후 2차 살수차(7대)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물청소를 실시했으며, 특히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대청소와 집중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서울클린데이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와 함께 구는 폐형광등?도시광산화 사업 추진을 위해 ‘폐가전제품서 금캔다’는 구호 아래 전 직원이 합심해 자체 제작한 폐형광등 집중 수거 명함과 소형 폐가전제품 수거망 그리고 홍보물 등을 아파트, 상가 점포, 공장 등에 보급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금천구가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사업 평가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사진은 한인수 구청장이 로드스타(청소장비)를 타고 독산동 인도변을 청소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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