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여성예비군 소대 출범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29 16: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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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김현풍) 여성예비군 소대가 28일 발대식을 갖고 지역안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구는 이날 구청 행복대강당에서 여성 55명으로 구성된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여성예비군은 평시에는 사회봉사 활동 및 재난 재해 구호활동, 훈련 참여 독려 활동을 펼치게 되며, 전시에는 응급환자 응급 처치 및 후송, 급식 지원, 선무활동 등 전투 근무 지원과 피해 복구 지원, 거수자 신고, 비상 연락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들은 1년에 4시간의 교육 훈련을 받으며, 복무기간은 2년으로 연장 가능하다.

한편 이날 발대식은 김현풍 구청장과 57보병사단장 박대섭 소장을 비롯해 여성 예비군 소대원, 군 관계자, 구청 간부,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명령낭독, 부대기 수여, 축전낭독, 표창수여,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 됐다.

김현풍 구청장은 “요즘은 여성 리더십과 감성 리더십의 시대”라며 “강북구 여성 예비군 여러분들께서 여성만의 섬세한 리더십을 발휘, 안보 의식과 애국심을 널리 전파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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