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농특산물장터 내달 3일 개장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29 15: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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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2개 시·군 참여...중계근린공원서 잡곡 등 싸게 판매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중계근린공원에서 ‘충북 명품농특산물 장터한마당’을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충북 12개 시·군에서 참여해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장터에는 명품농산물관 2개동, 판매장 12동, 전통 볏짚공예체험장, 향토음식 먹거리동 등 임시 판매장과 전시장이 들어선다.

첫날인 3일에는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가 참여해 콩, 배, 사과, 고구마, 더덕을, 4일에는 청원군,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증평군의 쌀, 애호박, 생대추, 포도, 감, 곶감, 인삼을, 5일에는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단양군의 쌀, 고추, 천마, 마늘, 잡곡을 판매한다.

이동 축산물 판매장에서는 음성 한우와 돼지고기도 판매되며, 이날 장터에서는 햅쌀을 비롯, 올해 수확한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이 직거래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거래된다.

이와 함께 각 시군에서 준비한 사과길게깍기, 국산더덕찾기, 대추씨멀리 뱉기, 쌀포대 오래들기,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5일 오후 1시부터는 충청향우회 열전! 노래자랑이, 오후 5시부터는 노원구 소재 아파트 부녀회원 200명이 참여하는 노원구민 화합 한마당이 펼쳐진다.

아울러 괴산 명덕노인회가 주관하는 새끼꼬기, 멍석, 바구니, 짚신만들기 등 체험장과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도 열린다.

한편 노원구는 행사기간 동안 장터 입구에 디지털 체온계와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문의 (950-3817)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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