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여자테니스 이진아 선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28 17:48: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국체육대회서 금메달 획득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여자테니스 이진아 선수가 전국체육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내 정상의 실력을 재확인했다.

구는 양천구여자테니스단 이진아(국가대표)선수가 최근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여자테니스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이진아 선수는 개인단식 8강전과 준결승에서 충남대표 함미래 선수(농협)와 경북대표 신지혜 선수(구미시청)를 각각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 강원도청 김진희(한솔제지)선수와 승부를 펼친 끝에 2:1로 제압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환 감독과 이진아(국내랭킹 2위(2009.1.1기준)), 임새미(35위), 이혜민(24위), 심아람(19위 주니어) 등 4명의 선수로 구성된 여자테니스단은 2007년 창단 이후 올해에만 아홉 번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선수단은 이외에도 준우승 4회, 3위 5회 등의 성적을 거둬 전국대회 우승과 더불어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다.

이진아 선수는 “한여름 땡볕에서 57.5g 무게의 테니스공과 하루 종일 씨름하면서 얻은 승리라 그 기쁨이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여자테니스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양천구 여자테니스단 이진아(국가대표)선수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